Special Effects FX 스스로를 감동시켜야 최선을 다 한 것이다.

.bashrc

bashrc

Ubuntu에서 나의 .profile 의 Python 환경 변수

1. 그놈 파일 브라우저에서 root 권한 얻기 

alt-F2 : Run 창 실행
gksudo nautilus

2.커널 바꾸기(우분투사용자모임 참고)

현재 우분투의 커널은 i386 아키텍쳐인데 이를 i686으로 바꾸어줍니다. i386은 펜티엄 프로 이전의 컴퓨터에 모두 호환되고 i686은 그 이후의 컴퓨터 아키텍처에만 호환됩니다.

 sudo apt-get install linux-686

출처 : http://hyunkikim.egloos.com/3748785

: 터미널에서 이렇게 인스톨을 하거나 소프트웨어센터에서 다운받음.

: tilda를 실행시킨 후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 preference 진입. 그 후, 이렇게 셋팅~!!

: Appearance창으로 가서 자기가 좋아하는 셋팅값으로 셋팅.

단축키 설정! 

~ 이것이 grave이다. ~가 가장 만만하다.

셋팅 후의 tilda 모습.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을 하지 않으면 컴퓨터를 부팅할때마다 tilda를 실행시켜야 한다.

그런 귀찮은 작업을 하지 않기 위해선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을 해야한다.

시작 프로그램에 추가된 화면.

우분투 11.10 설치

언어 선택. korean으로 선택하고 진행해도 됨.

맨 밑에 것을 선택하였는데 이것은 사용자가 직접 파티션을 나누는 것이다.

sdc(세번째 SCSI 하드디스크)에 설치할 것이기 때문에 sdc의 free space를 선택.

리눅스는 무조건 /(root)와 swap파티션 이렇게 최소한 2개의 파티션이 존재하여야 한다. 그래서 일단 루트파티션 생성. root는 5기가정도로 할당해주면 충분하지만

내 하드디스크는 용량이 커서 그냥 120기가 정도로 할당하였다.

루트 파티션은 꼭!!! primary로 설정해야 한다.!!

루트 파티션 할당된 모습.

/boot 파티션은 만들지 않아도 문제될 것 없지만, 만들어서 나쁠 것은 없다.

리눅스의 대문과 같은 것. 집안이 아무리 망가져도 대문은 망가지지 않듯이 부트 영역의 공간을 따로 지정하면 컴퓨터 공간이 지저분해져도 망가져도 일단은 부트영역이 뜬다.

/boot 파티션은 꼭!! primary로 설정해야 한다.

swap 영역 파티션. swap은 자기 컴퓨터 메모리용량의 2배정도로 할당한다.

내 메모리는 16기가라서 32기가로 설정하였다.

swap은 메모리 공간이 부족하면 내가 할당한 크기만큼의 하드디스크 영역을 메모리화 하여 쓰는 것이다.

나머지 공간을 모두 /home으로 할당한다.

파티션을 모두 나눈 모습.